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 생각하실수 있는데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북유럽 복지제도에대해 찬성하고 우리나라에도 있어야한다 하시는데 

정말 그런가요?

미국이 병원비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보면 그것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노인인구비율이 너무 높아지고 있어요 , 감당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라가 젊은이가 많아야지 생산력없는 노인들비중이 높아지는건 나라로서는 위협입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빈민 계급들이 불쌍하고 보호받아야 할사람들이지만 , 가끔보면 어쩔수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는 어쩔수없이 정해진 운명이라 하지만 요즘같은 세대에는 자신이 젊었을때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자기 방세 자기 식비는 벌어먹을수 있어요 , 젊었을때 허송세월하던 분들이 늙어서 보호받아야할

대상이 되는것이죠 . 중요한건 국가가 세금을 이런데 낭비할 필요가 있는거냐는 거죠?

개인적으로 그럴세금있으면 아기낳을때 복지 제도라는가 , 공교육 질을 높이는게 우선이라고 보내요.

제말이 틀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