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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한 실수
게시물ID :
freeboard_1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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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게최강변태
추천 :
1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14 12:54:19
현관키 건전지가 다 되서 맨날 문열면 밥달라고 소리가 나서
머릿속에 항상 건전지 건전지 건전지 생각하면서
마트에 갔는데
나란놈 야채코너에서 흐믓하게 고르고
햄코너에서 흐믓하게 고르고
라면코너에서 오랜시간 고르고 (요즘 불닭에 빠져서)
과자보다가~ 계산!!!!
일마치고 집에 들어가는데 또 현관문이 밥달라고 삑삑~
갑자기 생각나서 내머리를 내가 마구때림! 멍충이!
이렇게 5일만에 건전지를 갈았습니다~! ㅜㅜ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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