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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4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sok★
추천 : 13/14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8/31 22:03:34
알바들이 알바 아닌냥 고양이가 쥐를 걱정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티가 나요. 오유는 이미 잡은고기인가봐요. 좀더 성실하게 일해줬으면 좋겠어요. 갈라치기도 너무티나고. 걱정하는척 뺨때리는거 너무 티나요. 예전 시게 분리될때처럼 성실하게 해주면 기분이라도 나쁘진 않을거 같애요. 고급인력 투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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