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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철벽 방어하기 위한 몸부림(?)음악 시리즈.
게시물ID : music_117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인터셉터
추천 : 3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2 00:22:11
가을의 정취와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때쯤이면,이 계절도 어느새 지나가고 솔로들에겐 적개심의 대상일뿐인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겠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그날의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서는요.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커플 완전분쇄 음악 3곡을요.
  앨범의 라인업을 보시면,마왕이 살아생전 흠모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밴드들입니다.그렇습니다.이 앨범은 아주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탄생한
  명반인 것이죠. 솔로들을 굽어살피시는 마왕의 화룡점정 앨범입니다.
  

 모 음악방송의 관람등급을 소개하는 멘트에 깔리는 음악인 "Do It"이라는 곡으로도 유명한 하우스룰즈의 "Snow Piano"라는 곡입니다.
 하우스 음악은 지루하다는 헛소리를 뻔뻔하게 했었던 그분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팀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앨범이나 음원을 구입하라고 협박하고 싶을 정도로(실제로 친구들에게 강요한것이 함정;;)좋은 앨범인 영화 [베스트맨 홀리데이]의
 OST 수록곡중 하나인 Ne-Yo의 "I want come home Christmas"라는 곡입니다.영화와 함께 소울 가득한 음악들도 느껴보시기를..개인적으로 제이미폭스와 모스데프가 이 영화에 출연했다면..그리고 COMMON도..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4kFHX6f8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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