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들어본 휴대폰 케이스... 망할똑딱이 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한달도 사용안하고 매장....
선물용 팔찌.... 이래서 스티치 들어가는 벨트제작들을 잘 안하는구나란 생각을 바느질 하는 내내 했던....
명함 카드지갑
현재 사용중인 핸드폰케이스... 플라스틱 부분은 차후에 블랙색상 구입해 교체하기 위해 본딩안하고 실로만 묶어놨습니다.
어제 만든 시계줄... 뭐 별거 있겟어 하며 만들다 쓸대없이 너무 얇게 만들어 멘붕을 격은후 2차로 만든 시계줄....
생각보다 볼륨감 주는게 난이도 있는거 같아요....
이상 초보 가죽쟁이의 작업물들이였습니다.
이번주 주말부터는 어머니용 3단 장지갑을 만들어야하는데 2단까진 어떻게 하겠는데 3단은 살짝 멘붕이 오네요....
처음으로 공방이란곳에 가서 작업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서울 근교(서초 강남) 추천해주실만한곳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