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황우여 뜬금 교육부에 내정했을 때
역사를 건들겠구나.. 싶었는데
결국 총선 전에 총대메고 터트리네요.
야당에서 황우여 해임건의안 낸다고 으름장 놓는다던데
어차피 황우여는 총선 전에 교육부장관 따위 때려칩니다.
왜냐면 총선 나가야되거든요.
그 전에 국정교과서 탱크처럼 밀어놓고 나갈겁니다.
왜냐면 그게 이 사람의 훈장이니까요.
다음 사람 꽃아놓고 나오겠죠. 모든 타겟을 자신에게 몰린 후에
그리고 다시 공천받아서 국회위원 되거나 텃밭에서 당선확정 ^-^
후덜덜하네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