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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핸파도적으로 시작한 등급전에서 일어난 일
게시물ID : hstone_27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의화원
추천 : 3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2 16:31:45
필자는 그저 적당히 출퇴근시간정도에만 돌겜(운빨겜)을 하는 사람입니다..

 유투브에서 기름도적을보고 딱 꼽혀서는 첫 완성덱으로 기름도적을 만들고 자주즐겨하는데..

그날따라 손놈..파마..노란렉사르..진짜렉사르...

상대명치킬각을 보기전에 먼저 제명치가 너덜너덜한애들이.. 잔뜩나와 해탈한상태로 이거로지나 저거로지나 뽕맛이나 보자며 핸파도적을 꺼내 등급전을돌렷죠

역시나뭐 시린 패버리 그밟 콤보뽕맛을보기전에 명치가 남아나질않으며 3번째판을 하는데

글쎄 손놈전사가나와서 하아..이판도 싸움이야로 죽겠구나헤헤헤 하는데 18장째쯤 상대 핸드 꽉채우고 2장을 터트렸는데 2장다 손ㅋ님ㅋ이ㅋ 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

관전하고있던 친구랑 겁나 웃으면서 손님퇴근하셧다곸ㅋㅋ 손님 폐끼치시는거 싫어하셔서 귀가하심ㅋㅋㅋ이러고 웃었었네요 ㅋㅋ

그렇게 간만에 뽕맛보고 재밌었던.. 

그러니 과감히 칼을 차고 상대하수인에게 명치를 내어주는 도적 상향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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