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력하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노력해본적 없는 빈 깡통이다.
2.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자기보다 좀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고 좀 잘났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굽실거린다.
3. 2와같은 부류의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하는 소리는 옳고 그름을 떠나 까고 시작한다.
4. 사람은 안심하기 위해 살아간다. (심지어 모든 행동의 목적은 자신의 안심을 위한것이다.)
5. 소시오패스가 없는 세상을 살아보고 싶다.
6. 노력할때마다 자아성찰을 하게된다.
7. 자신이 잘났다 뻐기는 사람 치고 잘난 사람 없다.
8. 한국 사회의 0.1% 사람들은 용은 용을, 이무기는 이무기를, 뱀은 뱀을, 지렁이는 지렁이를 낳는 사회를 꿈꾸는것 같다.
제가 쓴건데 좀 부족해 보이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