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밀자 최재성 경선탈락.
김진표 밀자 1위했다던 김진표 압도적 3위탈락.
김진표 25프로 받고 탈락하자
보았느냐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했지만 애초에 밀던 사람은 최재성.
김진표는 개인기로 경선 승리 했는데 갑자기 분칠.ㅋㅋㅋㅋ
이재명의 태도는 이미 8할이 굳어졌다.
경기도 20프로 지지율 전국 꼴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만 이후의 상황이 제발로 나가지 못한다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면 된다는 것이 대세이나
여기저기 지들끼리 트위터 해본 결과 너의 아이큐 50 나의 아이큐 50 합쳐서 100의 아이큐로
위기를 해쳐나가자는 뜬금없는 상황.
주제를 파악하시라.
적을 알고 나를 알기는 커녕 북어포를 엑스칼리버라고 우기면서 뛰어가는 꼴이
과연 이래서 개념사이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