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게 되면 시위 무력진압 관계자들은 다시는 공직에 몸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매정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그들에게 다시 민중의 지팡이라는 자랑스러운 자리를 주는게 너무나도 아깝다.
임용 됬을때는 정의를 위해여 라며 들어갔겠지만 지금은 사회의 톱니바퀴쯤으로 전락해버린
본인들이 한 행동들이 정의라고 생각했다면
그 정의를 지키기 위해 따라오는 책임도 달게 받아라
너희들이 지키려고 하던 자녀들이 세월호의 피해자 였을지도, 올바른 역사를 갈구하여 울부짖는 청년들이였을지도 모르거늘
내 자식이 아니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눈을 피하고,
나중에 너의 손자에게 말하거라
나는 그 장소의 선봉이고 관계되었다고
말하여라 어쩔수 없었고 나의 정의라고
그러나 말하지는 마라 그냥 평범한 경찰아라고
너희처럼 저렴한 정의를 가진 경찰이 다는 아니니까
지금도 사건 사고에 매일같이 몸성할 곳 없이 고생하시는 우리삼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