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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일기.txt
게시물ID : freeboard_1102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ceur
추천 : 1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2 23:20:27
간만에 여자사람하고 말 좀 섞어볼라고 미용실에 입성

원장 삼촌이 깎아줌.

손님은 마른 편이니까 파마를 해보세요 영업질.

샴푸까지 하고 앉았더니 고데기로 머리에 컬 넣어줌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함.

작성자는 -8디옵터의 고도근시로 안경을 벗으면 안 보임

안경을 쓰고 봤더니 호모나 게이 뭐야... 왠 말미잘이냐.

신속하게 집으로 와서 머리 다시 만짐.



쎄씨 10월호 아이유 짱짱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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