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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상공인 입니다
소상공인 연합회 집회
언론에 보면 집회의 뜻이 왜곡될 정도로 
야당정치인들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왔을까요
오라 했을까요

나도 소상공인연합회 지역회장을  맡고 있고 초창기부터 연합회와
함께한 사람입니다
박정권때는  끽소리도 못했으면서
정권 바뀌니 기회는 요때다
하는 식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연합회 정관에 정치는 중립을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데 일만 있으면
야당 국회의원들  나타납니다
가장 중요한게
유통산업발전법 통과하면
소상공인들 사는 길이 보입니다  소상공인들 하는일과  99.9% 겹치는 대형아울렛이나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가  지역에 들어오면 
1년에 1~2천억의 돈이 재벌들 입으로 들어갑니다
지역에서 이돈이 다시 돌아야 되는데 ㅡ
소상공인 자영업자 힘든 가장 큰이유 입니다

이걸 막는게 유통산업발전법 입니다
연합회  차원에서
재벌들과 연계된 일은 꺼립니다 
강력하게 대처해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편의점이나 요식업 인구비례 넘 많아요
이걸 이제 1년된 현정권에서 다 잘못한것 처럼 야당과 손잡고
사사건건 심지어 정권퇴진운동까지 나올정도로 소상공인연합회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편의점 미국의 2배
일본의 4배
음식점폐업율 91.8%도
거짓말 ㅡ 17.8%
자한당 대표 김성태의원이
TV토론에 나와 최저임금 땜에 식당 여사장이 자살했다고
온국민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ㅡ
소상공인 연합회 본질은 무엇인가 ?
심히 걱정 되네요..

***끝으로 플러스가 한말씀 드려유

검찰은 머하나?
본질을 왜곡 선동하는
수꼴 잔당들이 여론을 호도?
박정권 까지만해도 돈을
많이 준다해도 인력부족이라
했지??? 공장에 가바라 거의가
외국인 나두 요식업 하지만
힘들면 나처럼  몸으로 때워라
구멍가계 하면서 유세 부리지말구
바랄걸 바래야지 협회는 영세상인
부가세 비과세 혜택 1억으로
올리라고 그런거나 외처라
부화뇌동 거수기 짓을 지금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