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05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말쉽게★
추천 : 21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9/02 01:02:49
포털에서 댓글 전쟁에 참여하는 문파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총수가 말하는 작전세력은 다음을 삼키기 일보직전입니다.
네이버는 진성호가 접수했다고 선언한 전후로 베댓은 완전히 남어깄어요. 지금 정치분야는 베댓이 없어져서 파악이 안되지만, 경제 사회분야를 보면 확고부동입니다.
포털에 저넘들이 얼마니 공을 들였나 하면, 과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유행어가 번질때도, 모든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에 적대적일 때도 네이버 포함한 포탈 베댓은 우리가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성호 선언을 즈음하여 네이버는 완전히 넘어갔고, 잠시 우리가 뺏어왔던 때는 지난 대선 전후 안철수 40프로 지지율 여론 조작에 전부 열받아 참천할 당시 잠시 뿐이었죠.
문제는 절대 넘어갤 것 걑지 않은 다음 댓글도, 지금 경제분야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총수는 이재명 비판하는 커뮤니티가 작전세력에 먹혔다고 걱정할게 아니라 포털의 작전세력을 찾아야지요.
여기는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시고요.
오유 작전세력에 먹혀도요, 임시베스트 최고 조회 몇 천도 안 넘어 갑니다. 그리고 오유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진짜는 포털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