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세력이란 말의 무서움
'작전세력'이란 말의 무서움은 어휘, 그 자체가 아니라,
실제행동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 이제명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검증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삼성을 비판하지 않는
사람들도 검증의 대상이 됩니다.
즉, 누가 작전세력인지 색출작업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누군가 정당한 비판을 하더라도
그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가 아니라
작전세력이냐 아니냐로 구분할 것입니다.
작전세력의 광풍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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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며칠 전에 제가 작성했던 글입니다.
근 5일정도 무차별 빈대공격이 있었죠.
상대가 시게를 공격하기 위한 좌표를 설정했다면 빈대공격은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어처구니 없는 증거를 들이대지 않았다면 아마도 계속적으로 공격받았을 겁니다.
앞으로 또 어떤 형태로든 친문사이트를 공격하기 위한 시도를 하겠죠.
그들의 공격이 무섭다기 보다는 한심해서 더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