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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모순
게시물ID : sisa_1105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냉면
추천 : 135
조회수 : 2115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8/09/02 08:03:45
작년 뉴스공장에서,,,
일부 정치인이 말하는 문자폭탄은 틀린 말이다 시민행동이다 

얼마 전 다뵈에서,,,,
방송 중 문자와 앱을 통해 비난 글들이 많이 올라 온다 작전세력이다

지금이 맞고 그 때가 틀린 건지?
그 때가 맞고 지금이 틀린 거지?
혹시 당신과 생각이 같거나 동조하면 시민행동이고
당신과 이견이 있고 동조하지 않으면 작전세력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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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8:06:53추천 23
문자는 되고 앱은 안되고

댓글 2개 ▲
2018-09-02 08:58:09추천 0
 
2018-09-02 09:13:2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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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8:14:44추천 40

느껴지는 바 없나요?? 곡으로 사기치는 작곡가, 법으로 사기치는 변호사 , 워딩으로 사기치는 언론인... 모두 견제하고 조심해야 할 인물들. 국민들은 너보다 더 똑똑하고 바르고 더 많이 안다는 것.
댓글 1개 ▲
2018-09-02 08:58:26추천 0
 
2018-09-02 08:17:0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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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2018-09-02 12:50:53추천 11


[본인삭제]하늘걷다
2018-09-02 14:35:20추천 4
2018-09-02 08:30:0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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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
2018-09-02 08:31:5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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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8:35:55추천 26
이제 김어준에대한 판단은 끝났어요
문제는 민주당이죠
당권이나 주도권이 거의 장악된 상태인듯한데 이걸 어찌 풀어야할지요
사사건건 부딪히고 잘목 잡힐텐데요
이재명이 물러나면 조금이라도 동력이 떨어질텐데 그것이 어렵네요
댓글 4개 ▲
2018-09-02 08:48:32추천 14
폭주 기관차는 언젠간 탈선하게 돼있죠
요새 그 조짐이 보이고
앞으로 이 폭주 기관차에서 얼마가 탈출 하느냐가 관건인데,,,
곧 안읍읍 짝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9-02 08:58:45추천 0
 
2018-09-02 08:59:02추천 0
 
2018-09-02 12:52:17추천 6


2018-09-02 08:54:2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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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
2018-09-02 08:55:21추천 14
뭐 잘못된 집단지성 운운하던 추미애도 마찬가지고.. 당원 지지자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정치인 유명인들 속성 그대로죠 머.
댓글 1개 ▲
2018-09-02 08:59:21추천 0
 
2018-09-02 08:57:47추천 0
 
댓글 1개 ▲
2018-09-02 12:51:47추천 5


2018-09-02 09:08:14추천 0
 
댓글 1개 ▲
2018-09-02 12:55:12추천 5

털적털
2018-09-02 09:31:4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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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2:53:47추천 8


2018-09-02 09:33:5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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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1:52:27추천 8
ㅜㅜ...
이러면 알바한테 돈준단 말예요~
이러면 아무 의미없어요~~
빈댓 얼른 배워서 오세요.
2018-09-02 09:36:00추천 13
정확하게는
나하고 상관없는 사람 욕할때는 시민행동이고
나하고 친한 사람 욕할때는 작전세력이죠.

김어준은 그저 이념도 철학도 없는 친목끝판왕일 뿐입니다.

자꾸 이념으로 그의 행동을 판단하면 오류가 생겨요.
가끔은 중도보수인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리버럴인것 같기도하고, 가끔은 전형적인 진보같기도 합니다만
그런 이념을 떠나 그의 모든 행동을 친목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댓글 2개 ▲
2018-09-02 12:54:31추천 5


2018-09-02 13:09:40추천 0


2018-09-02 09:53:1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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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2:55:47추천 4


2018-09-02 09:59:0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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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2:09:12추천 6
졸라짧은 인생 이렇게 낭비하시는 군요
2018-09-02 10:08:2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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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3:07:41추천 3

이런류의 모순. 자기이득에 따라 정치술어를 바꾸기. 자기도 못지키는 그럴듯한 말로 자기 세일즈
2018-09-02 10:22:2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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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3:08:30추천 3


2018-09-02 10:33:0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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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3:09:17추천 4

오늘도 실감한다. 원칙이 힘이며 철학이며 본질이다.
2018-09-02 10:53:47추천 2
다른점이 있다면 그때는 문자폭탄의 반대르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면 지금은 아직도 총수를 두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기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댓글 2개 ▲
2018-09-02 13:02:55추천 3
논점을 완전 벗어났네요. 저건 두둔하는 사람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또 다수결 숫자에 의해 진실.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니잔습니까.
왜 이런 말을 하는지를 모르겠군요. 김어준 두둔하던 유져이던데 좀 더 생각해보고 말을 하세요.

김어준은 문자행동을 정당한 시민참여로 가치판단하고 두둔했으나
타인에게 들이대던 잣대가 자신을 향하자 그 가치판단을 뒤엎는 자기모순이 나오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떤 정의로운 말, 듣기 좋은 말도, 역지사지가 안되면 위선이죠.
2018-09-02 13:05:25추천 3
아울러, 스피커 지식인 정치인 등등을 보는 기준이 추가 됐습니다. 털보 덕분에요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 자는 빼기로 했습니다. 반민주적 선민의식이거든요.
2018-09-02 11:37:3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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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2:56:54추천 3


2018-09-02 11:54:1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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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8-09-02 13:06:06추천 2


2018-09-02 12:53:1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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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6:55:59추천 1


2018-09-02 13:28:1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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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6:56:11추천 2


2018-09-02 15:06:1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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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
2018-09-02 16:34:02추천 5
그렇죠.

개누리 국개의원한테 문자항의 이슈때

털보는 뉴스공장에서 이랬죠/

"자신도 욕많이 먹는다. 자신도 누구를 비판하듯이, 털보 자신도 비판받는 문자와 항의는 당연하다"
따라서 개누리국개의원들에게 보내는 항의문자는 문제가 없다.
라고 말했던 털보시키의 이중성 ㅋㅋㅋ

표등학생도 털보처럼 항의문자에 대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라고 이중성을 보여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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