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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5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173
조회수 : 1853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8/09/02 10:39:25
라고
딴지에서 말해서
(좀 더 늦춰서 전당대회 끝내고 해도 됩니다.
라고도 함.)
그럴수도
라
믿으신 분 많으실겁니다.
그 후
우리가 처리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민당은
국공합작 후
대만으로 쫒겨났고.
김영삼은
3당 합당해서
전두환이 패거리들
숨 줄 늘려놨고.
우리들은
팽당하면서
어디로
.
.
.
.
.
.
.
.
.
로 쫒겨날것 같냐?
한 두번 당해봤냐고요.
우리가 등신으로 보이나?
니들이 꺼져라.
매 번 요번만 참자고 선동질.
문프는 국민당 패거리들을
안참아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문꿀오소리님들아.
긴가민가 할 때는
이재명이 청와대에서
상품권 지껄일 때
이 악물고
기도하시던
문프 얼굴 떠올리세요.
문프가 신이라게
아닙니다.
우리가 대통령 만들어 놨으면
양심이 있으면
지켜는 줘야 하잖아요.
김어준 꺼져.
나 당신 싫어.
당신은 지금 멘붕이와서
박사모 짓 하고 있어.
단지 대상이 스스로 인것 뿐이지.
당신도 사람이야.
실수 할 수 있어.
그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본인을 100%실수 없는
신이라 생각하는 건가?
안타까움을 넘어
애처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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