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제와 지지율로 이해찬지도부를 공격하는 것은 반역행위이며 해당행위임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이글도 그런 연유로 쓰는 것이네요.
개소리 하지 마시라구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않고 좀비들이 떠돌아다니는 세상.
한계에 다달은 기업과 자영업은 정리가 필요했지만 지난 9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저지하고 노동안정성을 저해하는 정책으로 국민들의 삶은 희생당해습니다
국가가 해야할 근원적 해결을 외면하고 포퓰리즘정책으로 땜질식처방만 해왔습니다.
막대한 공적자금의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권력을 가진자들에게 하나의 이권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제대로 된 것 하나 없이 이 모든 짐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연일 경제를 외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정부에게 독박을 씌우려 합니다.
지지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지겠지만,
시스템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대령의 몫이고 지지하는 우리의 몫입니다.
물론 특정사안을 정치적 부담에 회피한다 해도 그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9년간의 포퓰리즘을 혼자 떠안는것이 안쓰럽고 버거워보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강력한 적폐청산을 강조하셨습니다.
강력한 적폐청산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환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경제는 경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정책결정의 문제입니다.
이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경제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이재용재구속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선언 그 자체입니다.
누구도 법위에서 사익을 추구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적폐청산이 공정한 경쟁과 자비로운 이윤을 추구하는 공정경제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