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황우여 얼굴만봐도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는지 모르겠어요
뭐 제 정치적견해에 안맞는 사람이라 그런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저 사진이 예전에 게임중독법 관련한 공청회때 사진인데
제가 게임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좀 관심있게 본 사안이었는데
반대하는 쪽 입 다 막아놓고 니는 뭐라고 씨부리든가 전부 생까면서
앞에서 뭐라뭐라하는데도 저 사진 속에 가식적인 웃음 지으면서 앉아있는데 진짜 짜증이 확
이번 국정교과서 관련해서도 보고있으면 자꾸 저 가식적인 웃음짓는 표정이 생각나서 진짜 짜증이;;;
사람 생긴거가지고 뭐라고하는건 아닌데 정확히 말하면 생긴걸로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상대방에서 아무리 말해봐야 귀닫고 생까면서 가식적인 표정짓는게 가증스러워서 너무 짜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