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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1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옛끼니미
추천 : 0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01 16:56:02
나가수 경연 순서가 호응도 경연 -> 1차 경연 -> 2차 경연 및 탈락자 발표 였음.
그리고 가수들도 실제 탈락순위에 포함되지 않는 호응도 경연에서는 힘을 빼고 편하게 부름.
나같아도 호응도는 좀 적당히 치루고, 그 시간에 1차 경연 노래를 준비할 듯.
문제는 이번 나가수 녹화가 호응도 경연이 아닌 1차 경연인지를 가수가 언제 어떻게 알았냐가 문제임.
호응도 경연에서 1차 경연으로 왜 바꼈는가?
호응도 경연에서 1차 경연으로 바뀐다는 것을 가수들에게 알려준 시간은 언제인가?
호응도 경연에서 1차 경연으로 바뀐다는 것을 모든 가수들에게 알려줬는가?
이런 사실은 쏙 빼버린채 결과만 가지고 이게 사실이다 라고 말하면 누가 믿겠음?
그리고 이런 것들에 의문을 품는게 어떻게 음모론이 됨??
호기심 많은 아이들 전부 음모론가 만들 기세임.
저어~기 누군가는 참 좋아할만한 논리임.
만약 저런 사실을 다 공개하고 나서 그때서도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인지부조화라는 단어를 써도 됌.
하지만 아직은 먼져 많은 사람들이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부터 말해주는게 순서가 아니겠음?
한마디로 우선 의심스러운 부분부터 해명해라.
그래야 그 객관적인 사실을 보고 좆잡고 반성을 하든 말든 하는거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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