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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05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2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15 00:56:57
물론 알고말구요.
아시다시피, 시가는 담배입니다.
그걸 반으로 나눠보면
'시'는 '담'이고 '가'는 '배'입니다.
즉, 시는 담이지요.
사람이 할 말이 없을땐 욕을하고
할 말이 많을땐 시를씁니다.
넘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으니
담을 빙 둘러서 그 안에 담아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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