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화장실 입구가 좁은 나머지....
라는 글로 베오베 갔던...
나쁜 집사인데요 ㅜㅜ
오늘 학교 갔다가
집에 왔는데...
쟤이름이 치즈에요 치즈
저번에 그런 일도 있고 해서 아플까봐 뚜껑을 열어줬어요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까 x은 모자이크 처리...
모자이크 처리 안했으면 똥게로 갈뻔....
아니 저번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앉아서 싸더니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또 서서 싸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왼발
왜 너무 다소곳하죠?? ㅋㅋㅋㅋㅋ
x 싸느라 배도 꿀렁 꿀렁
꼬리도 움찔움찔
그렇게 치즈는
사람x 만한걸 쌋다고 합니다...
항상 서서 싸는건 아니고
자기도 뭔가 큰게 나올땐
이렇게 싸는게 짱짱냥이라는걸 아는 걸까요....?
처음에 입구를 너무 작게 만들어서 그런지 버릇들었나봐요 ㅜㅜ
미안해 치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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