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알면서도 봐줬다는 의혹을 검찰이 수사중. 당시 근로감독을 총괄한 노동부 실무진이 종료 예정일을 앞두고 불법 파견이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다음날 간부 회의에서 결론이 뒤집어짐.
특히 이 자리에 권혁태 당시 서울노동청장은 "보고서에서 결론을 빼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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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1210453164?f=m 권혁태 전 서울노동청장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 아래 기사 참조 :
http://www.newsmin.co.kr/news/32577/ 삼성의 파워는 그 끝이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