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항상 방 나오는게 민망해서 양 옆을 잘라내다 보니까
위아래로 긴 사진 때문에 간격 고민을 하는 오징어예요ㅋㅋㅋㅋ
원래 화장을 안하다 요즘에야 시작 했는데
최근에 가장 진하게ㅋㅋㅋㅋㅋ = 언더 아이라인을 그린 날
괜히 기분 좋아져서 찍은 착샷이에요~~
기분 좋으니까 따봉!
세세하게 예쁜 가디건 자랑하고팠는데
이제 보니 초점이 살짝 나갔나..?ㅜㅜ
항상 방에서 찍다보니 신발이 빠져서
밖에서 찍어보려 했는데 엄ㅋㅋㅋ청ㅋㅋㅋㅋㅋㅋ민망해서..
그나마 건진 샷!
가디건 - 엘프색
블라우스 - 보세
치마 - 매긴
가방 - 니나리치
사람 - 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