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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5%가 SNS와 오유를 장악할 수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05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13/18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8/09/03 01:21:14
국민의 25%가 아닌 당원의 25%가 전대여론을 장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일은 일어났고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집단린치가 일상화된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변질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여러분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51%를 득표한 순실정부시절에도 우린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네이버와 SNS여론은 국정원과 기무사가 주도했습니다.
그들은 위안부합의를 전정권이 이루지 못한 업적이라 찬양했고 이란방문이 50조의 수주성과를 이뤘다고 찬양했습니다.
여론을 장악하는 것은 조직적이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어떤 조직된 세력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외부에서 공격하는 것보다 극문, 문파로 연기하면서 내부의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이정권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에게 휘둘리지 마십시오.
휘둘리면 문대통령을 지킬 수 없습니다.
당장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떠밀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서로 뭉쳐야 합니다.
분열세력에 저항하십시오.
그것이 문대통령을 지키는 길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길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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