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정치인'인 브라질의 룰라 다 실바 대통령(65)이 언론과의 인터뷰 도중 울고 말았다. 7월21일 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의 방송 프로그램 < tvRecord > 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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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world_0803/view.html?photoid=2892&newsid=20100731114025751&p=sisain ps. 한국에는 이런 대통령이 불가능하겠지요...대통령이 고졸이라고 주변에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나라이니...
그런데 지지율80%........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대통령도 있기는 있구나........아 독재국가는 제외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