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율마를 하나 들여왔는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물을 마르지 않게 줘야한다고 엄청 많이 먹는다고...
그래서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넘치도록 주고 있거든요 이게 맞나요?
잎 끝부분이 노랗게 되면 주면 된다는데 맞는건지...
그거 말고 혹시 더 신경써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집에 풀이 있으니까 뭔가 좋네요 안 죽게 기르고 싶어요 죽으면 좀 슬플 것 같네요
아 참 그리고 얘 원래 잎이 좀 따가워요? ㅠ 만지고 싶은데 따가워요 가시같아요
그리고 위쪽 말고 아래쪽 잎들이 뭔가 꼬부랑꼬부랑해지는데 어디 아픈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