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03&newsid=20110801210708468&p=hankooki ~기사 일부 발췌
김 사장은 이날 방문진 이사들의 요구에 따라 이사회에 출석, "사표는 진의가 아니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통폐합 결정을 미룬 것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히고 20여분 만에 회의실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냥 썡쇼래요 쌩쇼 아오...
지상파 방송3사중 한곳의 사장이란 사람이 사표를 가지고 정치적목적으로 장난칠수가 있는지 - _-
(9명중 6명 여당인사. 3명 야당인사. 6명 여당인사가 이미 짜고치면서 재신임찬성)
저걸 그냥 쪼인트를 팍팍 까버리고싶네.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