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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올해가 을미년이였죠
게시물ID : sisa_616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주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4 12:39:24
을미사변-.jpg


가슴 답답하고 속도 쓰리고,
학교의 아이들과 선후배님과 많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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