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거 같지만
아닌부부도 많고 지금 흔들리는 부부도 많을꺼 같은데;;
생각해봤어요
1. 어디까지 참을수 있어?
사랑하는 만큼 참는거 같아요 사랑이 식으면 참았던 것들이 점점더 거글려 가겠죠 ;;
그러면서 싸우겠죠
2. 진짜 나를 얼만큼 보여줄수 있는가?
진짜 나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 그래도 나라는 사람을 가짜가 아닌 나를 보여주고
나 를 받아줄수있는 사람 그리고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겠죠 ?
개인적으로 우리부모님 이 이런 사랑을 주셨던거 같아요 ;;
어디까지를 사랑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또 어떤 사랑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