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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유 이계 돌때
게시물ID : dungeon_556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화선생
추천 : 2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4 16:10:09
저도 개인적으로 1인분 못하던 검제시절에 많이 도움받아서
스펙이 높건 낮건 (서민이라 하면 다 템귀들만 오더만요 이 기만자들...) 
개념만 있고 그냥 폐만 아니면 강화가 얼마건 데리고 가면서 나 혼자라도 잡자.. 하고 가는데 거기다 사실 빡빡하게 잣대 들이밀고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은혜갚기 정도로 생각하고 다니는건데...
(뭐 굳이 스펙자랑 아니더라도 최근 이계 오유에서만 다녀서 저랑 같이 가신 몇몇분들은 아실겁니다.)

굳이 강화갖고 그렇게 싸우고 아 난 이래도 되네 하고 그런건 보고싶지 않네요.
여기서 서로 물고 뜯고 할바에 그냥 파티 모으는 단계에서 딱 떨어지게 말을 하세요.

난 좋다 혹은 싫다. 

일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제가 아직 일톤 터트릴 정도는 아니라서, 비루하게라도 서로 발맞추고 가는데
거기 지원하는 분도, 모아 가는분도. 서로 파티 모집 단계에서 좀 더 조율하면 편할것을
누가 10강이네 나는 11강이네, 나는 종결템이니 노강이라도 되네..

... 우리 이러지 말죠. 파티 플레이잖아요.
같이 미리 준비하고, 조합 생각해보고, 택틱도 있을거고
자기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 다해주고 그러면 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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