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ㅈ 빠지는 거는 실기 같은 경우 국내에 시험장이 없다. 그래서 대부분 일본, 홍콩, 호주에 가서 응시을 한다 그럼 추가로 비행기값+숙박비+식비 비용이 들간다.
2. ㅈ 빠지는 합격율 CCIE 합격율은 5% +/-이다. 필기야 덤프(족보)가 흔해서 유치원생이 아닌 이상 영어 읽을 줄 아는 초딩도 100% 원샷 합격이 가능 하지만 실기같은 경우 1년간 뒤져라 준비하고 응시 하고 처참하게 불합격 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 하다. (우리 회사에 ccie 가지고 있는 고참도 2번 떨어 졌다고 함)
3. ㅈㄴ 귀찮은 갱신 시험 국내 자격증은 한번 취득하면 죽을 때까지 영구적으로 살아 있지만 해외 벤더 인증은 2, 3년 후 재 인증 시험을 봐야 한다.
그럼 ccie 그 그지같은 실기를 또 봐야 하나? 걱정마라 갱신은 필기만 본다. 응시료는 동일 하다.
우리 회사 ccie가진 고참이 ccie를 따는데 든 비용이 약 1,200만원 깨졌다고 한다. (학원비+3수 응시료+응시 여비)
4. all english 모든 시험 문제는 영어로 나온다. 물론 덤프가 있지만 실기 시험에는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되야 풀 수 있다. 그렇다고 토익 토플에 목 매지 말고 고등학교 1~3년 교과서을 달달 외우고 응용만 잘하면 된다.
자 구지 iT바닥은 대학을 갈 필요가 없다. 오히려 ccie를 준비하고 응시하는게 2년제 전문대 학비 정도 밖에 안 나온다. 원샷으로 합격하면 4년제 한학기 등록금 밖에 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