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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유 신입생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06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추*
추천 : 161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8/09/03 21:36:23
몇 년동안 눈팅만 했었어요.
사실 내 생각과 같은 글들이 많아 굳이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았거든요. 

오유 덕분에 집단지성의 힘을 보았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늘 젤 옳은 길을 찾아가는 오유를 보며 저도 정치를 다시 배웠습니다.

그런데 애청하는 정치신세계랑 닥표간장, 극딜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읽고 그냥 조용히만 있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응원글 한줄이라도 보태고 옳지 않은 건 아니라고 내 글로 말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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