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다'를 당한 작성자의 모습
작성자 A씨는 헬을 자주가기 위해 경매장을 자주 이용한다. 그런데 도전장을 살려고 할때마다
경고 문자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힌다. 바로 구매할려던 물품이 없어져버린 것.
이에 작성자는 '던파에 천하의 고니게 왜이렇게 많아' 라고하며 조용히 새로고침을 눌렀다
이 글을 보고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적 많은데 ㅋㅋ' , '난 그래서 조금 밑에있는걸 사버림' ,
'헬에서 어차피 아무것도 안뜰텐데 뭐하러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_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