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시절
모두 입양보내고 두마리만 키웁니다.
그중에 제가키우는 딸
딸은 이렇게 예쁘게 성장합니다.
오빠와 다정한 한컷!!
이 아이가 오빠입니다.
오빠가 동생 머리를 쥐어박네요 ㅋㅋ
어릴때 사이좋은 남매
행동도 같고, 보는것도 같네요
아이쿠, 이럴려고 한건 아닌것 같았는데
동시에 얼굴돌려버렸네요 ㅋㅋ
당황해서 얼굴돌립니다. ㅋㅋ
이건 업둥이 검은고양이 와 오빠입니다.
외롭던 길냥이..살뜰히 잘 대해주네요.
감동입니다.
그래도, 오빠와 동생이 최고입니다.
핏줄은 못속입니다.
동생이 까칠한데 오빠만은 잘 대해주네요
우리아이들 예쁘죠? 자랑좀 하고 싶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