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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3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jffhgkwl
추천 : 11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10/14 19:32:36
안녕하세요!
지난 첫글에 이어 오랜만에
꼬물이들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ㅎㅎ
꼬물꼬물,
이때는 눈도 못뜨는 핏덩이였는데..
눈뜨기 3일차
죄송해여 너무 좋아서 흔들렸네요 하핳
그리고 ..
번쩍!!!!!!!!
(심)청아!! 내가 눈을떴구나!
엄마냥이 이름도 청이랍니다. 뭔가절묘 ㅎㅎ
엄청 발랄하고,
악을쓰며 삐약거리고,
윙크도 잘날리고,
뽀뽀도 잘하....
둘다 남자잖아!!!
잘하고있어!!
역시 고양이는 빠르네요 ♥
올려다보기 /ㅅ/
셀카찍기
조금더 크면 가출할 기세 ㅠ,ㅠ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
네 포풍성장입니다.
많은말이 필요없이 너무너무이쁩니다. ㅎㅎ
사진에 "사"짜도 모르는제가
폰카로 막 흔들어 찍어도
여러분다 지금 누워계실거에여 ㅋㅋㅋㅋ
마지막은
놔라이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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