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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6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르지아★
추천 : 137
조회수 : 219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9/03 22:12:08
극렬문빠 살생부 운운하며 쓰레기 기사썼던
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의 회사메일
:
[email protected] 같은 아이디 네이버 메일 검색, 동일인물
:
[email protected] 그런데 명캠프 변호사 이메일이
:
[email protected] 더군다나 혜경궁 연동 메일은
: pol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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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하네요
그쪽 관련 분들은 아이디 대량으로 만들어
나눠가지고 활동하시나봐요?
출처 보완 |
2018-09-04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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