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히어로를 묘사한 영화
무수히 많습니다
첫번째로..
"도라에몽" 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수퍼히어로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아이언맨"
"어벤저스"
"헐크"
"헬보이"
등등등
그리고..
194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의 미국
각기 활동하던 "자발적인" 수퍼히어로들은
미국내의 많은 곳에서 공헌을 하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의 주목을 받고
존경과 경외와 두려움으로
사회의 악을 감시하는 "와치맨"으로서의 임무를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사회의 균형을 위해 평범한 미국 시민으로 돌아가주기를 요청받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수퍼히어로 "코미디언" 은 넘사벽 수퍼히어로 "닥터 맨하튼" 과
미국 정부의 산하에 들어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는등
수퍼히어로 활동을 하다
도시의 어디선가에서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이에 같이 활동하던 수퍼히어로들은 다시 모이게 되고 ..
자신들 수퍼히어로에 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흔히 생각하는 수퍼히어로
스스로 개과천선하며 막대한 부를 이용 악을 소탕하는 "아이언맨"
자기내면의 모순 및 괴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며 밤을 지키는 다크히어로 "배트맨"
외계의 행성으로 부터 지구로 우연히 오게되었지만 역시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하다
"나약한" 인간의 편에서는 "수퍼맨"
원래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후천적 이유로 수퍼히어로가 되어 모든걸 희생하는 "스파이더맨"
와치맨에서는
기대하고 있는 "맨 오브 스틸" 처럼
수퍼파워와 잘생긴 얼굴, 티끌하나 없는 선한 마음으로 항상 "약한 지구인"의 편에 서서
늘상 악과 대면해야 했던 수퍼맨의 내면을 알리고자하는 영화보다 좀더 심하게
히어로들, 영화에서 인간에서 시작한 히어로들의
인간이었기때문에 역시 인간일수밖에 없는 일면과
40~80년대의 역사적 상황에 개입한 수퍼히어로들에게
니들이 개입했지만 결국 역사는 이렇다
라는 뼈아픈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에서 수퍼히어로 "로어셰크" 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시체의 산으로 이루어진 평화인데 하나 더 죽는다고 달라질건 없잖아 "
너무 일찍일어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