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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torcycle_11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나루조★
추천 : 0/11
조회수 : 21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9/04 23:38:32
잣 같이 더럽게 시끄럽다. 오늘은 끊이지 않고 쳐 다니네.
평생 오토바이 못 타게 팔이나 다리.하나.잘려 나가기를 간절하게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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