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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를 알고 나가는게 기다려져요..
게시물ID : beauty_12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몽님택배왔
추천 : 2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5 0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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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저는 엄청난 집순이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제일 좋고... 밥도 혼자가 편하고여... 
(밥 먹을때 말없이 밥만 먹는 스타일이라.. 어떤 말을 해야할지 항상 생각하면서 먹기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근데 뷰게를 알게된 이후로 (사실 뭔가 제대로 된 화장을 하게 된 이후..?) 밖에 나가는게 기다려져욬ㅋㅋ

제가 화장품이 많이 없고 다 비슷한 색들 뿐이라서
쿠쿸!!!!! 내일은 새로운 화장을 해야지!!!!!! 이런 건 아니고요
그냥 내일도 나를 변신시켜볼까^^ㅎ 하는 마음엨ㅋㅋㅋㅋ 
시험기간이라 내일이 다가오면 힘들 걸 뻔히 아는데도 다음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막 발색짤을 보면서 혼자 두근거리고.. 발표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미쳤지..후...


아 뜬금없는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되나요...? 제가 갖고있는 섀도우가 다 음영 컬러들 뿐인데
딱 하나 꽂혀서 산.. 보랏빛 버건디? 섀도우가 있어여 (이거 발색도 개쩌는 것 같음. 짱짱맨)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잘 활용했다고 (저한테만^^^) 소문이 날까여..?
제 눈은 눈지방 많은 속쌍입니다..

그럼 이만 발표 준비를 하러 가봐야겠사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뷰게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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