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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제친구가 알려준것인데요... 친구가 오유르몰라서~
게시물ID : humorstory_110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한번만
추천 : 1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2/17 18:24:11
친구가말해준것입니다 주인공의이름은그냥바보라고하겟습니다~ 바보의학교는00초등학교에다닙니다.. 그런데선생님은 숙제를내주셧습니다. 근것은 최근의어른들의말이어떤지를알아오라는말이였습니다 그런데 바보는그게무슨뜻인지몰라서 친구한테물어보니친구는 성의없이"야!그냥말을적으란다"이러니 바보는 조금은이해했습니다. 그리고바보는혹시나 기억을잊을까봐메모지를준비햇습니다. 그런제통닭집에서 닭이날라갔습니다. 그러자주인은"통닭이날라간다~"이랬습니다. 그걸바보는 적엇지요.... 그리고는집에서 누나방에들어갔는데누나는 "문닫아라!" 이렇게말했습니다.그래서문을닫고메모지에적고 놀때가없어서 생선집에갔습니다. 그러자 생선집아저씨는"저!저!동탱어눈까리좀보소!"이랬습니다...그걸바보는적었지요. 그리고 바보는텔레비전을봤읍니다.그러자 광고에서는 00700이라는홍보가나왔는데 그걸바보가적었습니다. 그리고 딴데를트니까 이러더군요 '슈퍼맨~배트맨~'그러자바보는 그걸또적었습니다.그리고 도박장에서어떤사람이 도박에서 돈을가졋나보지 "아싸"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그걸바보는적었습니다.... 다음날아침.... 학교오는데 종이비행기가날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은"어저게뭐지?"이랫습니다.. 그때바보는메모지에적힌데로..."통닭이날라간다!" 이랫습니다. 그리고학교에서 교실안에서바보는 "문닫아라!"이랬는데 아무도안닫아서자기가닫을려고했습니다. 그러자선생님이들어오시다가 힐끔쳐다보는데 바보는메모장에적힌데로 "저!저!동탱어눈까리좀보소!" 이랬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교무실로대려갔습니다.. 그리고선생님은"전화번호뭐야?"이러니 바보는적힌데로"007!00이랬습니다!선생님은화가나서"너희부모님이름뭐야! 이랬습니다" 그러자바보는적힌데로."슈퍼맨~배트맨~"이랬습니다. 선생님은못참아"태학이야"이랬습니다.. 그러자바보는적힌데로"아싸!"이랬습니다. 그리고태학당한바보는아무도못보았습니다.. 태클X....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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