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혔습니다.....정알못 경알못 법알못 이라고요...
저는 제 느낌으로 많이 판단하는 편이에요
싸한 느낌이 들면
어떤 사건이나 어떤 인물에서 문제가 발생 하더라구요...ㅠ
정?? 정?? 이?? 털? 돼? 똥? 또 누가 있지?
하여간~
몇일 전에 이정렬 변호사님이
국민청원에 대해 얘기 했었지요?
말할 기회가 있을거라고...
그게 몬지 저 알거 같아요
물론 제가 틀리기를 바라지만...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무서워서 더이상 얘기 못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생각이...
물론 제 느낌이 틀렸기를 바라지만ㅠ
일단 이정렬 변호사님이 얘기 할때까지
기다려보죠...
근데 공개적으로 얘기 하실 수 있으실지는...
제가 생각하는...민감한 사안이라면?
청원은 그때 해도 늦지 않을 듯요
오늘도 어느분 댓글에 국민청원링크 댓글
계속 다셨던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