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정개표가 될려면 '여야 참관인'이 한패가 돼야한다.

 

과연 대선때 한표가 당락이 될수가 있는데, 그럴만큼 여야 참관인들도 부정부패가 되어야 하며, 또한 여야 참관인들은 개표에서 가장 높은 사람들입니다.

 

2.부정개표 주장했다는것은 여당찍은 사람들과 야당찍은 사람들의표가 조작됐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일단, 부정개표가 일어났다는것은 야당찍은 사람들의 표가 여당쪽으로 갔으며, 그리고 야당을 찍은 표가 더 많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을려면 108만표 이상이 개표조작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아니면 1번의 근거로 참관인들이 조직적으로 조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이걸 꺼내들면, '대선불복' 프레임으로 뒤집어 씁니다.

 

한나라당도 이거 쓴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독박썼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특성상, 한번 대통령은 왕이다 라고 해서 왕으로 모셔 사는 특성이 있죠.

 

그러면.. 부정개표 꺼내든다? 중도층과 보수층 뿐만 아니라 조직력 약한 진보층까지 등 돌릴수가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정리 해봤습니다.

 

더 자세하게 할수가 있지만 저는 더이상 얘기를 하지 않겟습니다.

 

뭐 믿는건 님들 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