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상황극)
- 이순신 장군님의 최후의 전투장소 노량대첩, 500척의 적군함을 패퇴 시키셨으나, 유탄에 맞아 장군님의 목숨이 위독하시다..
이순신장군님: 헉..헉..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 마라!(박력).
휘하 장군 및 무관들: 장군님.. 장군님... 모두 전투에 물러서지 마라~!! 저 왜놈들을 살려 보내지 마라~
이순신장군님:하아..조선팔도 왜놈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저언하~ 불충한 이순신 먼저 눈을 감는 것이..
이순신군님:천추의 한이 되옵니다..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이 글은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