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정말 오래전부터 이작업을 준비한거 같네요.
오유아이디는 바이럴업체들이 육성을 했을테고
아이디를 육성하면서 친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왔을테죠.
친문스피커들의 글을 다양하게 퍼나르며 앞으로 오유의 스피커가 될 사람들의 글을 슬쩍 끼워넣었죠.
아무도 의심하지 못했을겁니다.
찢묻었다는 단어가 등장한 후 다양한 스피커들이 일순간에 사라지고 특정인들만 남게 되었죠.
당신들은 대성공을 거둔듯 보였습니다.
어떤세력이 밀고 싶은 특정스피커들만 남아 유저들은 그들이 말하는대로 떠밀려 갈수밖에 없었죠.
전대가 다가오자 더 과격한 분열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해찬과 노무현재단을 부정하는 대범한 전략도 구사합니다.
SNS와 오유에선 김진표는 이미 당선이었습니다.
어차피 세력들은 김진표가 가망없는 걸 알았습니다.
SNS와 오유를 장악하며 반대의견은 찢몰이로 입을 막는 폭력행위도 서슴치 않았죠.
그렇게 모두의 입을 막고 받아든 결과가 참혹하지요?
세력들은 여러분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의심마저 차단했습니다.
우리는아직 작고 힘이 없으니 더 강하게 결속해 저항하는 순교자가 되길 바랍니다.
전대이후 오유와 문재인팬카폐 그리고 권당카페들의 분위기가 폐쇄적이고 과격해진 것은 이때문입니다.
아직 여러분들의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지속적으로 지도부를 헐뜯고 최종목표인 총선공천과 대선경선에서 당심과 민심을 거스르는 분열의 도구이기 때문이죠.
그나마 촉이 있으신 분이라면 김진표의 25%득표를 본 후 세력이 만든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왔을 겁니다.
권순욱패거리는 이해찬 당선과 박정탈락에 아쉬워 하며 우리는 아직 힘이 없다라고 말했죠.
권순욱패거리는 문재인대통령을 팔아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악행을 반성하지 않고 순수한 지지자들을 순교자로 만들어 민주당 약화에 골몰하는 모습입니다.
순수한 지지자들을 혹세무민하여 당심과 민심을 거스르고 과격한 분열행위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겁니다.
김어준을 지키는게 대통령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는 문대통령을 지키는 가장 양질의 자원입니다.
김어준에 대한 공격이 순교적 테러양상으로 격화될 겁니다.
원래부터 목표는 김어준이었습니다.
김어준은 박사모가 아닌 극성문재인지지자들에 의해 제거된다.
이것이 세력들이 그리는 최상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