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그네공주...지 혼자는 아무 힘이없고...누가 밀어주던가 잡아주던가 아님 올라타야 힘을 얻는다... 국회의원 자질도 검증된바가 없고 대선후보 자질은 더더욱 검증된게 없다... 고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아무런 능력을 보여준것없이 허수아비로 놀아나고 있으나 대세라고 불린다...
유시민...고 노무현 대통령때 그렇게 힘들어 하던 시절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돌아가시면서 국민들의 마음이 노무현 대통령에대한 호의적인 마음으로 바뀌자 리틀 노무현을 자처... 색깔이 너무 강하다...노무현 대통령에 정책에 대해서 사과하느니 어쩌느니 말은 많으나... 실제로 이사람 또한 현재는 능력을 크게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호불호가 강하다. 지적인 능력은 있지만 리더쉽은 검증받지 못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분의 좋은것들만 가져갈려는 모습으로보여 개인적으로 그다지 안좋아하는 사람)
김문수...경기도 지사로써 능력은 어느정도 검증되었다...허나 그릇 크기가 크지못하다. 보기에는 지적으로 보이지만 생각없는 막말도 잘 던진다... 경기도 지사감은 되겠지만 대선후보감은 아니다... 다만 최소한 박근혜 안상수 오세훈 보다는 낫다.
손학규...친서민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진정 뉴라이트이며 또한 부자정책을 하면했지 서민정책을 시행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강남을 좋아할 사람이지 달동네를 좋아할 사람은 아니며...능력 또한 검증된바가 없다. 이사람 뽑는순간 같이 죽는거다...
문재인...인터넷 상에서는 새로운 대선후보감으로 떠오르고 있고 진정한 리틀노무현이란 소리를 듣고있으며 털어도 나올게 없는 청렴결백한 사람이란 소리를 듣는다. 이미지는 좋으나 정치적 행보가 없다보니 능력검증이 안되었으며 리더쉽에 대해서도 검증된바가 없다. 야당후보를 일통하여 나온다면 리더쉽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검증이 되겠지만 손학규가 절대 포기할일이 없다. 정치적 행보에 대해 지켜보는게 좋다.
오세훈...시장 자격도 없다...어린애들 공짜밥 준다니까 샘나서 투쟁까지 불사한다...
나경원...국민ㅆㄴ 이란 소리를 듣는데...자기는 국민여인으로 바꿔서 지맘대로 해석한다... 혹시라도 대선 나오면 제2의 2MB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안상수...도시락을 폭탄으로 착각할정도로 뇌도 눈도 못믿을 사람이다... 더 이상 의논할 가치가 없다...
대충 열거해놓고 보니...뽑을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대선 후보는 뭐 하겠다 이런거 필요없이 공략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의료민영화...인천국제공항 민영화 절대 안하겠습니다.
경제를 여기서 더 이상 후퇴 시키지 않겠습니다.
4대강사업을 더 이상 벌리지않고 홍수나 가뭄이 나는 지역에 대해서만
추가 작업 및 보수작업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겠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대통령 뽑힐거 같네요...
여기다가 대기업 및 부자 감세 폐지하고 각종 벌금등은 능력벌금죄 도입하고
서민들의 세수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겠다 라고 한다면...거의 백프로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또 5년을 암울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서...똑바로 보고 올바른 사람을 뽑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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