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된 생각을 알지 못했고, 알려고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고쳐지지 않는 나의 잘못된 생각들...... 나는 언제 나의 고정관념과 나의 무지함과 나의 불완점함을 인정하고 고치려 할까? 나의 잘못된 생각은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어도, 그것을 고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잘못된 것이 바로 이 세상이기 때문이다 잘못된 세상에서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히려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현실 속에서는 올바른 것이 적고 잘못된 것이 비교적 많기에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현실에 가깝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신이 논리적이라고 착각한다. 이러한 것들을 바로잡아야 내가 좀 더 발전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이 고쳐질 필요가 없고 나의 생각이 가장 올바르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