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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착한 일 함.
게시물ID : humorbest_1106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둘리♥삼촌
추천 : 113
조회수 : 329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12 00:26: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8/12 00:23:35
퇴근하고 놀러 가는데 인도에 웬 어르신이 누워계심.
 
달려감.
 
어지러워서 일어날 수가 없다고 하심.
 
119 부름.
 
걱정되어서 119 올 때까지 함께 있다가.
 
와서 응급처치하고 구급차에 타시는 것까지 보고 인사 꾸벅하고 놀러 감.
 
어르신께서 덕분에 살았다고 고맙다 하심.
 
119 대원도 잘했다 칭찬해줌.
 
헤헤
 
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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