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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여 안녕.
게시물ID : sisa_1106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talBreath
추천 : 125
조회수 : 1706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8/09/05 10:55:10
나의 흑역사 나꼼수 안녕.

한때 믿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꼽사리로 우리 정통래씨 ㅋㅋㅋ 
 
 이렇게 깔끔히 태워버리는것으로 이제 털북자 신분입니다 ㅎㅎ

딸탱이 책도 있는데 태워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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