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작전세력 -> 20년 최대 작전세력 -> 학원가 댓글 알바 사례 (최진기) ->오유 특정유저 지칭(Co*******님) -> 대기업 인플루엔서

(중간에 김진표 마타도어한 것은 관련된 사안은 아니니 제외합니다.)

출구전략에서 갑자기 최대의 작전세력이 현물/현금 지급받는 파워블로거/파워유투버/파워댓글러(?)로 치환되는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혹시 대기업 인플루엔서가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면 어디까지 갈까요 ㅋㅋㅋ 인터뷰에 응할 대기업 마케팅홍보부서는 없을 것 같은데...

잘못이나 실수를 일정하지 않으면, 음모가 망상을 낳고 망상은 거짓말로 돌려막고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로 돌려막게 됩니다. 이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