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들어온다구 했는데 밤 꼴딱새구 잠 좀 깨려고 들어왔더니 아니 이게 왠 .
ㅎㄴ이란거 밝히기도 좀 그런 분위기이네요 ... 글을 안쓸수가 ;
저는 제가 욕먹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우리 애기들 .. 예쁜 우리 애들 욕먹는건 진짜 싫어요
앞으로는 뭘 올려도 눈치를 봐야 겠네요..
우리가 너무 좋다고 추천막누르고 글 막 올리고 자중하지 못한걸까? ㅜㅜ;
근데 여긴 원래 지 좋다고 올리는 곳 아닌가? ..... 연게만큼 사람이 있는 동네라고 느껴본 곳이 없는데 ..
일하면서 지켜보겠지만 ... 아침먹다 사례들릴뻔했어요. 안타깝습니다. (_ _)